먼지 같은 인생
먼지 같은 인생
예전부터 봄철이 되면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오는 황사로 인해 하늘이 뿌옇게 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흙먼지에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가 함께 섞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가렵거나 따갑고, 코와 목이 자극을 받아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고,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를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세먼지를 막으려고 문과 창문을 닫아두면 실내 공기가 탁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그렇게 문을 닫아두어도 실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에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사람들의 피부에서, 이불에서, 옷에서, 종이에서 먼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한 먼지를 피하여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먼지를 작고 가벼운 것으로 여깁니다. 실제로 먼지는 가볍기 때문에 공기 중에 떠 다닙니다. 저울에 먼지가 조금 내려앉았다고 해서 저울 눈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사 40:15)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우리는 먼지를 쓸모없고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낮추어 표현할 때 먼지와 같다고 말합니다.
(창 18: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dust)과 재 같은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욥 30:19) 그분께서 나를 수렁에 던지셨으므로 내가 먼지(dust)와 재같이 되었도다.
그런 먼지가 공기를 오염시켜 우리의 눈과 코와 목을 괴롭게 하고, 집안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들 먼지에 대해 짜증을 내며 싫어합니다. 하지만 바로 우리가 그런 먼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 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dust)임을 기억하시는도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흙이라는 단어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dust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먼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dust)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 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dust)이니 흙(dust)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낮고 천한 땅의 먼지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먼지와 같이 하찮은 존재지만 주께서는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비록 사람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났지만, 주께서는 죄인들을 불러 주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말씀을 듣고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께 나아오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이 장차 땅에 속하지 않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그분과 영원토록 교제하게 하십니다.
(고후 5:2)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
예전부터 봄철이 되면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오는 황사로 인해 하늘이 뿌옇게 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흙먼지에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가 함께 섞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가렵거나 따갑고, 코와 목이 자극을 받아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고,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를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세먼지를 막으려고 문과 창문을 닫아두면 실내 공기가 탁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그렇게 문을 닫아두어도 실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에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사람들의 피부에서, 이불에서, 옷에서, 종이에서 먼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한 먼지를 피하여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먼지를 작고 가벼운 것으로 여깁니다. 실제로 먼지는 가볍기 때문에 공기 중에 떠 다닙니다. 저울에 먼지가 조금 내려앉았다고 해서 저울 눈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사 40:15)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우리는 먼지를 쓸모없고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낮추어 표현할 때 먼지와 같다고 말합니다.
(창 18: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dust)과 재 같은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욥 30:19) 그분께서 나를 수렁에 던지셨으므로 내가 먼지(dust)와 재같이 되었도다.
그런 먼지가 공기를 오염시켜 우리의 눈과 코와 목을 괴롭게 하고, 집안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들 먼지에 대해 짜증을 내며 싫어합니다. 하지만 바로 우리가 그런 먼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 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dust)임을 기억하시는도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흙이라는 단어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dust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먼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dust)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 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dust)이니 흙(dust)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낮고 천한 땅의 먼지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먼지와 같이 하찮은 존재지만 주께서는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비록 사람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났지만, 주께서는 죄인들을 불러 주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말씀을 듣고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께 나아오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이 장차 땅에 속하지 않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그분과 영원토록 교제하게 하십니다.
(고후 5:2)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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