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대장장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의 조상이 과학 지식이나 기술에 무지한 원시인으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원시인들이 짐승 털가죽을 걸치고, 돌도끼를 들고 다니며 사냥을 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이 현대인들보다 뛰어난 지혜가 있었으며(창2:19), 그의 후손들이 놋이나 쇠와 같은 금속들을 제련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창 4:22) 실라도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놋과 쇠로 된 것을 만드는 모든 장인(匠人)을 가르치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더라.
가인의 후손들은 놋과 쇠를 가공하여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철제 농기구를 사용하여 생산력을 높였으며, 전쟁 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는 일을 했습니다.
(창 4: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실라여, 내 음성을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내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죽였고 나를 다치게 한 청년을 죽였느니라.
사람들이 점차 도구를 널리 사용하게 됨에 따라 금속을 다루는 대장장이는 중요한 직업이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기를 만들까봐 그 땅에서 대장장이들을 없애 버렸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전투력을 크게 저하시켰습니다.
(삼상 13:19-21) 이제 이스라엘 온 땅에는 대장장이가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들이 자기들을 위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기 때문이라. 다만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각각 자기의 보습이나 날이나 도끼나 곡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더라. 그들은 줄이 있어서 곡괭이와 날과 쇠스랑과 도끼와 가시 채를 벼렸더라.
대장장이는 불에 달군 쇠를 집게로 잡아서 모루 위에 올려 놓고 쇠망치로 쳐서 원하는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칼이나 낫을 숫돌이나 줄로 갈아서 예리하게 날을 세웁니다.
(사 44:12) 대장장이는 부집게로 숯 가운데서 일하고 쇠망치로 그것의 모양을 내며 자기 팔의 힘으로 그것을 가공하나 참으로 배가 고프면 그의 힘도 없어지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그가 활기를 잃는도다.
(사 41:7) 이에 목수는 금세공업자의 용기를 북돋았고 쇠망치로 다듬는 자는 모루를 친 자의 용기를 북돋우며 이르되, 그것을 땜질할 준비가 되었다, 하였나니 그가 못으로 그것을 단단히 박아 그것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대장장이가 금속을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그것을 불에 달구고, 때리고, 식히는 일을 반복해서 훌륭한 도구를 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련하셔서 그분의 목적에 맞는 쓸만한 도구가 되게 하십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용광로는 금을 제련하거니와 주께서는 마음을 단련하시느니라.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의 조상이 과학 지식이나 기술에 무지한 원시인으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원시인들이 짐승 털가죽을 걸치고, 돌도끼를 들고 다니며 사냥을 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이 현대인들보다 뛰어난 지혜가 있었으며(창2:19), 그의 후손들이 놋이나 쇠와 같은 금속들을 제련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창 4:22) 실라도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놋과 쇠로 된 것을 만드는 모든 장인(匠人)을 가르치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더라.
가인의 후손들은 놋과 쇠를 가공하여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철제 농기구를 사용하여 생산력을 높였으며, 전쟁 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는 일을 했습니다.
(창 4: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실라여, 내 음성을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내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죽였고 나를 다치게 한 청년을 죽였느니라.
사람들이 점차 도구를 널리 사용하게 됨에 따라 금속을 다루는 대장장이는 중요한 직업이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기를 만들까봐 그 땅에서 대장장이들을 없애 버렸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전투력을 크게 저하시켰습니다.
(삼상 13:19-21) 이제 이스라엘 온 땅에는 대장장이가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들이 자기들을 위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기 때문이라. 다만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각각 자기의 보습이나 날이나 도끼나 곡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더라. 그들은 줄이 있어서 곡괭이와 날과 쇠스랑과 도끼와 가시 채를 벼렸더라.
대장장이는 불에 달군 쇠를 집게로 잡아서 모루 위에 올려 놓고 쇠망치로 쳐서 원하는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칼이나 낫을 숫돌이나 줄로 갈아서 예리하게 날을 세웁니다.
(사 44:12) 대장장이는 부집게로 숯 가운데서 일하고 쇠망치로 그것의 모양을 내며 자기 팔의 힘으로 그것을 가공하나 참으로 배가 고프면 그의 힘도 없어지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그가 활기를 잃는도다.
(사 41:7) 이에 목수는 금세공업자의 용기를 북돋았고 쇠망치로 다듬는 자는 모루를 친 자의 용기를 북돋우며 이르되, 그것을 땜질할 준비가 되었다, 하였나니 그가 못으로 그것을 단단히 박아 그것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대장장이가 금속을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그것을 불에 달구고, 때리고, 식히는 일을 반복해서 훌륭한 도구를 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련하셔서 그분의 목적에 맞는 쓸만한 도구가 되게 하십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용광로는 금을 제련하거니와 주께서는 마음을 단련하시느니라.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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