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순결하게 하라
자신을 순결하게 하라
(딤전 5:22) 아무에게나 선뜻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며 네 자신을 순결하게 지키라.
교회에서 직무 수행자들을 세울 때에는 안수를 통해서 그들에게 임무를 맡깁니다. 성경은 안수를 할 때에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만약 새로 위임을 받은 자들이 잘못된 일을 할 때에는 안수를 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라고 합니다. 개역에서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올바른 번역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누가 죄를 짓더라도 책망도 하지 말고 권면도 하지 말고, 죄를 짓도록 내버려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성도들이 죄에 빠진 것을 보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옳지 못합니다.
(딤전 5:22, 개역)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목회자는 성도들의 죄에 대해 간섭하고, 책망하고, 훈계하고, 권면해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그런 죄들을 짓는데 가담하지 말고, 자신을 죄로부터 분리하고, 죄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시 1:1)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잠 1:15-16) 내 아들아, 너는 그들과 함께 그 길로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들의 행로에서 떠나라. 그들의 발은 악을 향해 달려가며 피를 흘리려고 서두르느니라.
목회자는 단순히 죄를 안 지었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순결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 앞에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딤전 4:12) 아무도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너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과 믿음과 순결에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는 성도들은 주님을 만나뵐 날을 소망 중에 기다리며 우리 주님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죄와 온갖 더러운 것들로부터 분리하고 순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요일 3:2-3)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딤전 5:22) 아무에게나 선뜻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며 네 자신을 순결하게 지키라.
교회에서 직무 수행자들을 세울 때에는 안수를 통해서 그들에게 임무를 맡깁니다. 성경은 안수를 할 때에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만약 새로 위임을 받은 자들이 잘못된 일을 할 때에는 안수를 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라고 합니다. 개역에서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올바른 번역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누가 죄를 짓더라도 책망도 하지 말고 권면도 하지 말고, 죄를 짓도록 내버려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성도들이 죄에 빠진 것을 보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옳지 못합니다.
(딤전 5:22, 개역)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목회자는 성도들의 죄에 대해 간섭하고, 책망하고, 훈계하고, 권면해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그런 죄들을 짓는데 가담하지 말고, 자신을 죄로부터 분리하고, 죄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시 1:1)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잠 1:15-16) 내 아들아, 너는 그들과 함께 그 길로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들의 행로에서 떠나라. 그들의 발은 악을 향해 달려가며 피를 흘리려고 서두르느니라.
목회자는 단순히 죄를 안 지었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순결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 앞에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딤전 4:12) 아무도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너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과 믿음과 순결에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는 성도들은 주님을 만나뵐 날을 소망 중에 기다리며 우리 주님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죄와 온갖 더러운 것들로부터 분리하고 순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요일 3:2-3)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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