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대의 여행
성경 시대의 여행
옛날 사람들도 장사를 하거나, 소식을 전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기 위해 장거리 여행을 하곤 했습니다. 당시의 여행은 오늘날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하고,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여행을 했으며, 언제 돌아올지 무사히 오게 될지 기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빚을 갚고, 식구들에게 충분히 쓸 것들을 공급하고, 선물을 나눠주고,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마 25:14) 하늘의 왕국은 마치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긴 어떤 사람과 같으니라.
(눅 19:12-13)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자기를 위해 왕권을 받은 뒤에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십 므나를 건네주며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올 때까지 관리하라, 하니라.
오늘날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맛있는 것을 사 먹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관광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을 하려면 체력도 좋아야 하고, 힘든 여행을 견딜 수 있는 좋은 성품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마가 요한은 바울과 바나바 일행을 따라서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힘든 여정을 견디지 못하여 도중에 다시 돌아가 버렸습니다.
(행 13:13) 이제 바울과 그의 일행이 바보에서 배 타고 떠나 밤빌리아의 버가에 이르렀을 때에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사도 바울은 선교 여행을 하면서 여러 차례 위험한 일들을 만나고, 피곤하고 지치고 병들기도 했고, 제대로 먹고, 자고, 쉬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고후 11:26-27)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
이 세상에 살면서 험한 인생 길을 걸어가는 우리 성도들은 먼 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힘든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인내와 소망을 품고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히 11:15-16)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옛날 사람들도 장사를 하거나, 소식을 전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기 위해 장거리 여행을 하곤 했습니다. 당시의 여행은 오늘날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하고,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여행을 했으며, 언제 돌아올지 무사히 오게 될지 기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빚을 갚고, 식구들에게 충분히 쓸 것들을 공급하고, 선물을 나눠주고,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마 25:14) 하늘의 왕국은 마치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긴 어떤 사람과 같으니라.
(눅 19:12-13)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자기를 위해 왕권을 받은 뒤에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십 므나를 건네주며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올 때까지 관리하라, 하니라.
오늘날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맛있는 것을 사 먹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관광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을 하려면 체력도 좋아야 하고, 힘든 여행을 견딜 수 있는 좋은 성품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마가 요한은 바울과 바나바 일행을 따라서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힘든 여정을 견디지 못하여 도중에 다시 돌아가 버렸습니다.
(행 13:13) 이제 바울과 그의 일행이 바보에서 배 타고 떠나 밤빌리아의 버가에 이르렀을 때에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사도 바울은 선교 여행을 하면서 여러 차례 위험한 일들을 만나고, 피곤하고 지치고 병들기도 했고, 제대로 먹고, 자고, 쉬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고후 11:26-27)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
이 세상에 살면서 험한 인생 길을 걸어가는 우리 성도들은 먼 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힘든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인내와 소망을 품고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히 11:15-16)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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