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
(시 107:9) 그분께서 사모하는 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채워 주시는도다.
사람은 영, 혼, 몸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고, 잠을 충분히 자고, 몸이 편안하다고 해서 만족을 누리지는 못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좋은 음악을 듣고,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도 사람은 그것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이 모든 것들을 누린다고 해도 생명수의 샘이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여전히 무언가에 목마르고 갈급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름대로 자기에게 만족을 줄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고, 자기에게 기쁨을 줄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쌓아두지만 그것은 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가 없습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자기들을 위해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팠느니라.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어느 사마리아 여자는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목이 마른 상태였습니다. 재물을 사랑하는 자가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처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자는 쾌락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요 4:13-1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며,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누릴 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없고, 자기의 삶이 허무하게 생각되고,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부지런히 살아가지만 아무런 만족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만족을 줄 수 없는 것들을 위해 헛되이 수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생명수의 샘으로 우리를 불러 주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주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만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실 수 있습니다.
(사 55:1-2)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요 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시 107:9) 그분께서 사모하는 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채워 주시는도다.
사람은 영, 혼, 몸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고, 잠을 충분히 자고, 몸이 편안하다고 해서 만족을 누리지는 못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좋은 음악을 듣고,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도 사람은 그것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이 모든 것들을 누린다고 해도 생명수의 샘이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여전히 무언가에 목마르고 갈급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름대로 자기에게 만족을 줄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고, 자기에게 기쁨을 줄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쌓아두지만 그것은 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가 없습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자기들을 위해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팠느니라.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어느 사마리아 여자는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목이 마른 상태였습니다. 재물을 사랑하는 자가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처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자는 쾌락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요 4:13-1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며,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누릴 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없고, 자기의 삶이 허무하게 생각되고,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부지런히 살아가지만 아무런 만족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만족을 줄 수 없는 것들을 위해 헛되이 수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생명수의 샘으로 우리를 불러 주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주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만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실 수 있습니다.
(사 55:1-2)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요 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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