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누리는 삶
만족을 누리는 삶
(딤전 6:7-8)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 확실하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세계를 정복하여 거대한 제국을 세우고자 하던 알렉산더 대왕은 아라비아 원정을 준비하던 중에 말라리아로 인해 32세라는 젊은 나이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는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아라비아 원정을 위해 진두지휘하고 있었는데 결국 자기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신하들을 불러 모으고, 한 가지 엄숙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거든 내 시체를 넣은 관 밖으로 내 손 하나를 내밀어 주게."
신하들이 그의 유언에 당황하자 알렉산더는, "나의 장례 행렬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알렉산더! 그 역시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일세." 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이 세상에서 누리는 부귀영화가 허무하다는 것을 관 밖으로 내민 빈 손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알렉산더의 관 밖으로 나온 빈 손과 같이, 우리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라고 합니다.
空手來 空手去 是人生(공수래 공수거 시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生從 何處來(생종 하처래) 삶은 대체 어디서 왔는가?
死向 何處去(사향 하처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욥은 동쪽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자로서,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고, 열 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두었으며,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고, 자녀들을 잃고, 건강마저 잃어버렸을 때, 그는 자기가 이 세상에 벌거벗은 몸으로 왔다가 다시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욥 1:21) 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또한 벌거벗은 채 그리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하고
우리는 태어날 때에도 빈 손이요 죽을 때에도 빈 손이지만, 살아가는 동안에는 많은 것을 받아 누립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고(신8:1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쓸 것을 두 손 가득히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고 있는 것들로 인해 주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비록 어떤 사람들처럼 재물이 차고 넘쳐나지는 않더라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시 23:1)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딤전 6:7-8)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 확실하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세계를 정복하여 거대한 제국을 세우고자 하던 알렉산더 대왕은 아라비아 원정을 준비하던 중에 말라리아로 인해 32세라는 젊은 나이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는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아라비아 원정을 위해 진두지휘하고 있었는데 결국 자기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신하들을 불러 모으고, 한 가지 엄숙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거든 내 시체를 넣은 관 밖으로 내 손 하나를 내밀어 주게."
신하들이 그의 유언에 당황하자 알렉산더는, "나의 장례 행렬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알렉산더! 그 역시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일세." 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이 세상에서 누리는 부귀영화가 허무하다는 것을 관 밖으로 내민 빈 손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알렉산더의 관 밖으로 나온 빈 손과 같이, 우리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라고 합니다.
空手來 空手去 是人生(공수래 공수거 시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生從 何處來(생종 하처래) 삶은 대체 어디서 왔는가?
死向 何處去(사향 하처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욥은 동쪽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자로서,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고, 열 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두었으며,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고, 자녀들을 잃고, 건강마저 잃어버렸을 때, 그는 자기가 이 세상에 벌거벗은 몸으로 왔다가 다시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욥 1:21) 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또한 벌거벗은 채 그리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하고
우리는 태어날 때에도 빈 손이요 죽을 때에도 빈 손이지만, 살아가는 동안에는 많은 것을 받아 누립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고(신8:1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쓸 것을 두 손 가득히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고 있는 것들로 인해 주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비록 어떤 사람들처럼 재물이 차고 넘쳐나지는 않더라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시 23:1)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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