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시 107:10-11)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우리 주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며 빛 가운데 거합니다.
(요일 1:5)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사람들이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죄는 모든 사람에게 사망을 가져왔으며, 각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죄의 삯을 치러야 합니다.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사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죄의 결박을 끊어주셨습니다.
(시 107:14)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그들의 결박을 끊으셨도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흑암에 있던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분께 나아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믿으면 그는 빛 가운데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 4:15-16)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올랐도다, 하였느니라.
(요 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의 삯을 하나님의 공의 앞에 지불하시고, 그분을 믿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골 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 23:4)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시 107:10-11)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우리 주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며 빛 가운데 거합니다.
(요일 1:5)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사람들이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죄는 모든 사람에게 사망을 가져왔으며, 각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죄의 삯을 치러야 합니다.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사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죄의 결박을 끊어주셨습니다.
(시 107:14)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그들의 결박을 끊으셨도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흑암에 있던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분께 나아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믿으면 그는 빛 가운데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 4:15-16)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올랐도다, 하였느니라.
(요 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의 삯을 하나님의 공의 앞에 지불하시고, 그분을 믿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골 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 23:4)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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