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신 주님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신 주님
(히 13:7-8)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특별한 권능을 주셔서 복음의 말씀을 능력있게 증거하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죽은 자를 살리고, 무슨 병이든지 즉시 다 고치고,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 그런 사도들은 없습니다. 자칭 자기들이 "신사도"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이런 표적들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은사주의자들은 오늘날에도 사도의 표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그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라는 이 구절을 들먹입니다. 은사주의자들은 이 성경 말씀을 본문의 문맥과는 상관없이 자기들을 지지하는 근거로 인용합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오늘날에도 사도들의 표적이 계속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거룩하신 성품이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 자기를 계시하던 방법과 신약 시대에 자기를 계시하시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히 1:1-2)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은 동일하시지만, 그분의 사역은 시대별로 다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지금은 해, 달, 별들을 창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시지만, 그분께서 이제는 십자가에 달리러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는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짐승 희생을 요구하셨지만, 지금은 더 이상 짐승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단번에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히7:27, 9: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은, 사람들은 변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신성과 거룩한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13장 7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목회자들의 행실을 잘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고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그들의 삶의 열매를 잘 살펴보고 분별하라고 합니다. 만약 강단에서 입으로는 옳은 말을 선포하지만 그의 삶에서 선한 간증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안전하지만, 인간 지도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은 아브라함을 따라갔습니다. 변치 않는 주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누렸지만, 사람을 보고 따라간 롯은 아브라함과 갈등이 생기자 그를 떠나버렸고 마침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창 12:4) 이처럼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나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믿음과 선한 열매를 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언제든지 넘어지고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만 믿고 따라가다 보면 자기가 신뢰하던 그 사람이 변질되고 타락할 때 그와 함께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따르지 말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히 13:7-8)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특별한 권능을 주셔서 복음의 말씀을 능력있게 증거하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죽은 자를 살리고, 무슨 병이든지 즉시 다 고치고,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 그런 사도들은 없습니다. 자칭 자기들이 "신사도"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이런 표적들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은사주의자들은 오늘날에도 사도의 표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그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라는 이 구절을 들먹입니다. 은사주의자들은 이 성경 말씀을 본문의 문맥과는 상관없이 자기들을 지지하는 근거로 인용합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오늘날에도 사도들의 표적이 계속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거룩하신 성품이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 자기를 계시하던 방법과 신약 시대에 자기를 계시하시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히 1:1-2)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은 동일하시지만, 그분의 사역은 시대별로 다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지금은 해, 달, 별들을 창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시지만, 그분께서 이제는 십자가에 달리러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는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짐승 희생을 요구하셨지만, 지금은 더 이상 짐승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단번에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히7:27, 9: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은, 사람들은 변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신성과 거룩한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13장 7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목회자들의 행실을 잘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고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그들의 삶의 열매를 잘 살펴보고 분별하라고 합니다. 만약 강단에서 입으로는 옳은 말을 선포하지만 그의 삶에서 선한 간증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안전하지만, 인간 지도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은 아브라함을 따라갔습니다. 변치 않는 주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누렸지만, 사람을 보고 따라간 롯은 아브라함과 갈등이 생기자 그를 떠나버렸고 마침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창 12:4) 이처럼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나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믿음과 선한 열매를 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언제든지 넘어지고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만 믿고 따라가다 보면 자기가 신뢰하던 그 사람이 변질되고 타락할 때 그와 함께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따르지 말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 말씀사역 후원안내 = https://rexbible.blogspot.kr/2017/12/blog-post_72.html
♥ 진리의성경 홈페이지 ☞ http://theholybible.cf
♥ 네이버밴드 ☞ https://band.us/@bible
♥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kingjamesbible
♥ 카카오톡상담 ☞ https://pf.kakao.com/_SxhWgxd
#그리스도 #영원 #동일 #목사 #지도자 #진리의성경 #하나님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성경 #말씀 #진리 #기독교 #개역성경 #킹제임스 #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흠정역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