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106:44-4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난에 주목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자신의 많은 긍휼에 따라 뜻을 돌이키시며 또 그들로 하여금 그들을 포로로 끌어간 모든 자들에게 불쌍히 여겨지게 하셨도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크신 은혜를 경험하고도 계속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족속의 우상들을 숭배하며, 자기 아들딸들을 마귀들에게 희생물로 바치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이방 민족들의 손에 넘겨 주시고 압제와 학대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을 때마다 주께서는 그들을 건지셨지만, 그들은 반복하여 죄와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계속되는 죄는 우리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죄에 대하여 관대한 태도를 취하게 합니다. 자기 죄를 미워하고 슬퍼하지 않는 자는 죄를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마침내 죄의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고 그 곳에서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습관적인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교제 가운데 거하며 서로 말씀으로 권면해야 합니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우리는 자주 죄의 유혹과 속임수에 넘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죄 중에 멸망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 따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시 103:10)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우리는 자주 주님을 배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긍휼은 끝이 없고 매일 아침마다 새롭기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습니다.
(애 3:22-23)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시 106:44-4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난에 주목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자신의 많은 긍휼에 따라 뜻을 돌이키시며 또 그들로 하여금 그들을 포로로 끌어간 모든 자들에게 불쌍히 여겨지게 하셨도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크신 은혜를 경험하고도 계속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족속의 우상들을 숭배하며, 자기 아들딸들을 마귀들에게 희생물로 바치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이방 민족들의 손에 넘겨 주시고 압제와 학대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을 때마다 주께서는 그들을 건지셨지만, 그들은 반복하여 죄와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계속되는 죄는 우리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죄에 대하여 관대한 태도를 취하게 합니다. 자기 죄를 미워하고 슬퍼하지 않는 자는 죄를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마침내 죄의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고 그 곳에서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습관적인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교제 가운데 거하며 서로 말씀으로 권면해야 합니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우리는 자주 죄의 유혹과 속임수에 넘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죄 중에 멸망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 따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시 103:10)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우리는 자주 주님을 배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긍휼은 끝이 없고 매일 아침마다 새롭기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습니다.
(애 3:22-23)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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