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인가?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인가?
(딤전 6:5-6) 또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어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언쟁이 생기나니 너는 그러한 자들로부터 떠나라. 그러나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되느니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짓던 사람은 자기가 경영하던 사업이 망하고 생활이 곤궁해지면, 이 모든 것이 자기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던 사람은 재물이 늘고 형통하게 되면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잘했기에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가난한 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주눅이 들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고민하며 낙심합니다. 반대로 재물을 쌓아놓은 부자들은 자기가 얻은 이득을 자기 의로 내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형통하게 되는 일은 있지만, 형통하게 된 모든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되고 재물을 쌓아놓는 일이 더 많습니다.
(시 73:12) 보라, 이들은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로되 세상에서 형통하며 재물을 불리는도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그분 앞에서 신실한 삶을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 중에는 고난과 핍박을 받아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어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히 11:36-37)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또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몸을 누일 수 있는 집 한 채도 없었으며, 주님의 사도가 된 바울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치욕과 궁핍과 고난을 감내했습니다.
(눅 9:5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만약 부자의 재물이 주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그 재물은 그를 의롭다고 증언해주지 못합니다. 또한 가난한 자가 죄로 인해 주께 징계를 당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다가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당한 것이라면 그의 가난과 궁핍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것들로 인해 만족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됩니다. 주님을 따르면 재물과 명예를 얻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삶 자체가 큰 이득입니다.
(딤전 6:5-6) 또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어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언쟁이 생기나니 너는 그러한 자들로부터 떠나라. 그러나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되느니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짓던 사람은 자기가 경영하던 사업이 망하고 생활이 곤궁해지면, 이 모든 것이 자기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던 사람은 재물이 늘고 형통하게 되면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잘했기에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가난한 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주눅이 들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고민하며 낙심합니다. 반대로 재물을 쌓아놓은 부자들은 자기가 얻은 이득을 자기 의로 내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형통하게 되는 일은 있지만, 형통하게 된 모든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되고 재물을 쌓아놓는 일이 더 많습니다.
(시 73:12) 보라, 이들은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로되 세상에서 형통하며 재물을 불리는도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그분 앞에서 신실한 삶을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 중에는 고난과 핍박을 받아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어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히 11:36-37)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또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몸을 누일 수 있는 집 한 채도 없었으며, 주님의 사도가 된 바울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치욕과 궁핍과 고난을 감내했습니다.
(눅 9:5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만약 부자의 재물이 주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그 재물은 그를 의롭다고 증언해주지 못합니다. 또한 가난한 자가 죄로 인해 주께 징계를 당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다가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당한 것이라면 그의 가난과 궁핍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것들로 인해 만족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됩니다. 주님을 따르면 재물과 명예를 얻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삶 자체가 큰 이득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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