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쉼터
나그네의 쉼터
구약 시대 근동 지방에는 오늘날의 호텔이나 여관과 같은 숙박업소가 없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여관은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여관이나 모세가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에 머문 여관도 이런 쉼터를 말합니다.
(창 42:27)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기의 자루를 풀고는 자기 돈을 발견하였으니, 보라, 돈이 그의 자루 아귀에 있더라.
(출 4:24) 주께서 길 옆의 여관에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 하시니
신약 시대에도 여관이 있었지만 오늘날과 같은 상업적 목적의 숙박업소는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나그네를 사랑하라는 주의 말씀을 따라 여행자들을 친절하게 대접했습니다.
(출 22:21) 너는 나그네를 괴롭게 하거나 학대하지 말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신 10:19) 그러므로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일반 가정에서는 여행자들을 자기 집에서 하룻밤 묵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집 주인은 손님들을 위해서 기꺼이 자기 집을 객실(guestchamber)로 내어주었습니다.
(눅 2:7) 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눅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네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느니라, 하라.
그리고 각 마을에는 나그네를 접대하는 게스트룸이 있었습니다. 이런 게스트룸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을 여관 주인(host, innkeeper)이라고 하는데, 여관 주인은 여관을 관리하면서 나그네들을 보살피고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공급하며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를 만난 사람을 구조하여 그를 데려가서 돌보아주고 맡긴 곳이 여관입니다.
(눅 10:34-35) 그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즙을 붓고 그의 상처를 싸매며 그를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고 이튿날 떠날 때에 이 데나리온을 꺼내 주인에게 주며 그에게 이르되, 그를 돌보아 주라. 당신이 얼마를 더 쓰든지 내가 다시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도 이 땅에서는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성도들을 섬기고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히 13:2)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구약 시대 근동 지방에는 오늘날의 호텔이나 여관과 같은 숙박업소가 없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여관은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여관이나 모세가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에 머문 여관도 이런 쉼터를 말합니다.
(창 42:27)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기의 자루를 풀고는 자기 돈을 발견하였으니, 보라, 돈이 그의 자루 아귀에 있더라.
(출 4:24) 주께서 길 옆의 여관에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 하시니
신약 시대에도 여관이 있었지만 오늘날과 같은 상업적 목적의 숙박업소는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나그네를 사랑하라는 주의 말씀을 따라 여행자들을 친절하게 대접했습니다.
(출 22:21) 너는 나그네를 괴롭게 하거나 학대하지 말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신 10:19) 그러므로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일반 가정에서는 여행자들을 자기 집에서 하룻밤 묵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집 주인은 손님들을 위해서 기꺼이 자기 집을 객실(guestchamber)로 내어주었습니다.
(눅 2:7) 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눅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네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느니라, 하라.
그리고 각 마을에는 나그네를 접대하는 게스트룸이 있었습니다. 이런 게스트룸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을 여관 주인(host, innkeeper)이라고 하는데, 여관 주인은 여관을 관리하면서 나그네들을 보살피고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공급하며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를 만난 사람을 구조하여 그를 데려가서 돌보아주고 맡긴 곳이 여관입니다.
(눅 10:34-35) 그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즙을 붓고 그의 상처를 싸매며 그를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고 이튿날 떠날 때에 이 데나리온을 꺼내 주인에게 주며 그에게 이르되, 그를 돌보아 주라. 당신이 얼마를 더 쓰든지 내가 다시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도 이 땅에서는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성도들을 섬기고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히 13:2)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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