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시 108:1-2)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 영광으로 찬양을 드리리이다. 비파야, 하프야, 깰지어다. 나 자신도 일찍 깨리로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지만 여러 개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 할 일들로 인해 마음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도 있고, 하나님을 바라기도 하고 세상을 향하기도 하면서 두 마음을 품을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둘로 나뉘어 있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 바다 물결처럼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 안정을 누리지 못합니다.
(약 1:8)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자기의 모든 길에서 안정이 없느니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자신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환경이 적대적으로 변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잘 박힌 못과 같이 그의 마음이 주께 고정됩니다.
(시 112: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그의 마음이 주를 신뢰하므로 확정되었도다.
우리 마음이 주를 향하여 확정되면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노래로 주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우리 목소리가 좋지 않아도, 음악 실력이 부족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듣기 원하시며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할 때 그것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아 2:14) 오 바위틈과 계단의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네 목소리는 달콤하며 네 얼굴은 아름답도다.
만약 자기가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찬양할 때 비파, 하프, 나팔, 코넷, 심벌즈, 오르간, 십현금, 작은북 등과 같은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시 150:3-5) 나팔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며 비파와 하프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작은북을 치고 춤을 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현악기와 오르간들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높은 소리를 내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하나님께 노래와 악기로 찬양을 드릴 수 있지만, 찬양이 반드시 음악적 요소를 갖추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기도로 주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위대하심과 그분의 놀라운 행적을 선포하는 것도 하나님께 대한 찬양입니다. 또한 우리가 삶 속에서 선한 간증을 드러냄으로써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존경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도 주를 찬양하는 방법입니다.
(마 5: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시 108:1-2)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 영광으로 찬양을 드리리이다. 비파야, 하프야, 깰지어다. 나 자신도 일찍 깨리로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지만 여러 개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 할 일들로 인해 마음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도 있고, 하나님을 바라기도 하고 세상을 향하기도 하면서 두 마음을 품을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둘로 나뉘어 있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 바다 물결처럼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 안정을 누리지 못합니다.
(약 1:8)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자기의 모든 길에서 안정이 없느니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자신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환경이 적대적으로 변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잘 박힌 못과 같이 그의 마음이 주께 고정됩니다.
(시 112: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그의 마음이 주를 신뢰하므로 확정되었도다.
우리 마음이 주를 향하여 확정되면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노래로 주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우리 목소리가 좋지 않아도, 음악 실력이 부족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듣기 원하시며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할 때 그것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아 2:14) 오 바위틈과 계단의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네 목소리는 달콤하며 네 얼굴은 아름답도다.
만약 자기가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찬양할 때 비파, 하프, 나팔, 코넷, 심벌즈, 오르간, 십현금, 작은북 등과 같은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시 150:3-5) 나팔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며 비파와 하프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작은북을 치고 춤을 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현악기와 오르간들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높은 소리를 내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하나님께 노래와 악기로 찬양을 드릴 수 있지만, 찬양이 반드시 음악적 요소를 갖추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기도로 주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위대하심과 그분의 놀라운 행적을 선포하는 것도 하나님께 대한 찬양입니다. 또한 우리가 삶 속에서 선한 간증을 드러냄으로써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존경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도 주를 찬양하는 방법입니다.
(마 5: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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