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예수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 [3부] / 킹제임스성경
💗예수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 [3부]
★(4) 맹세로 제사장이 되심
(히 7:20-21) 또한 그분께서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 제사장들은 맹세 없이 되었으나 이분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분을 힘입어
맹세로 되셨느니라. 곧, [주]께서 맹세하셨고 또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영원한 제사장이심
(시 110:4) {주}께서 맹세하셨고 또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 6:20) 앞서 달려가신 분 곧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토록 대제사장이 되사 우리를 위해 거기로 들어가셨느니라.
★(6) 흠이 없고 거룩하신 제사장이심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분이셨으니 곧 그분은 거룩하시고 해가 없으시고 더러움이 없으시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시고 하늘들보다 더 높이 되셨느니라.
(히 7:27) 그분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과 같이
먼저 자기의 죄들로 인하여 날마다 희생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의 죄들로 인하여 희생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친히 자신을 드리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
(히 7:28) 율법은 연약함을 가진 사람들을
대제사장들로 삼거니와 율법이 있은 뒤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무궁토록 거룩히 구분된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삼느니라.
★(7) 충성스러운 신실하신 제사장 이심
(히 3:2) 그분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신실했던 것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셨느니라.
★(8) 자신을 위해서는 희생을 드릴 필요가
없었음
(히 7:27) 그분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과 같이
먼저 자기의 죄들로 인하여 날마다 희생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의 죄들로 인하여 희생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친히 자신을 드리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
아멘~!!!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4부로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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